교황청【바티칸=CNS】교황청은 이탈리아 정부가 사후 낙태약의 일종인 모닝 애프터 필 을 피임 방법으로 확산하고자 하는데 대해 비난 하고 정부는 이 약의 배포를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교황청 생명학술원은 10월 31일 성명을 발표하고 이 약이 낙태약 이라기보다는 피임약으로 간주하는 언론들의 보도를 비난하면서 이같이 요구했다. 이탈리아 보건부는 지난 9월 모닝 애프터 필의 시판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