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유전자 복제 선언【워싱턴=외신종합】한 신흥종교 분파가 인간 유전자 복제 시도를 공공연히 선언하고 나서 문제가 되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지는 10월 10일 보도를 통해 라엘이라고 불리는 한 조그만 종교집단이 영생에 대한 열망에 바탕을 두고 미국에서 인간 유전자 복제를 시도할 것이라고 공언 했다며 나아가 한 미국인 부유층의 의뢰로 사고로 사망한 10개월 된 딸의 유전자를 복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