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CNS】홍콩 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중국 정부 당국이 중국 본토의 지하교회를 억압하고 한 자녀 갖기 정책을 강요하는데 대해 항의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선포 51주년을 맞은 10월1일을 기해 중국 정부의 종교 탄압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 홍콩 정의평화위원회는 중국 애국회에 가입 하지 않은 혐의로 사제와 주교들이 탄압받고 있는데 대해 강력 항의했다.
성명은 현재 중국의 억압받고 있는 교회 상황을 공개 할 것을 요구하고 즉각 억류자들을 석방하라고 요구 했다. 정평위는 2000여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아 발표한 이 성명과는 별도로 9월30일 지난 1979년부터 중국 정부가 강요하고 있는 한자녀갖기 운동으로 인해 수만명의 여자 아기들이 살해되거나 유기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즉각 정책을 바꿀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