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간 대화 등 폭넓은 전망 제시 예상
【바티칸=CNS】수백명에 달하는 선교 전문가들이 오는 10월 중순 로마에 모여 전세계 각 대륙의 선교 활동의 활성화에 대해 논의한다. 10월22일 전교주일을 맞아 열리는 이번 대회는 특히 교황청 신앙교리성의 문헌 주님이신 예수님 이 발표된 후 이뤄지는 것으로 각별한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에서는 신앙교리성 문헌이 강조 하는 유일한 구세주로서의 그리스도 선포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소수그룹인 지역에서의 구세주 그리스도 선포라는 주제에 대해 매우 세밀한 부분까지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종교간 대화와 교회 일치와 관련된 민감한 부분들까지 폭넓은 전망을 제시할 것 으로 보인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0월22일 행사 당일 미사를 집전하고 복음화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강조한다. 이에 앞서 17일부터 20일까지는 선교신학과 선교 현장 전문가들이 로마 우르바노 대학에서 만나 대회를 개최한다.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세계 선교대회에는 1천명의 주교와 각 지역교회의 선교 관계자들 교리교사와 평신도 및 수도자 선교사들이 모여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