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매스컴상 . 폐회식서 시상
국제가톨릭방송인연맹(UNDA)과 국제가톨릭영상인연맹(OCIC) 2000년 아시아 총회가 10월 29일∼11월 5일 7박 8일간 경기도 의왕시 아론의 집에서 개최된다. UNDA KOREA(회장=안강현)와 OCIC KOREA(대표=최창섭) 가 주최하는 이번 아시아 총회는 2001년부터 새로운 매스컴 조직으로 통합될 예정인 두 기구가 통합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대회로 84년에 이어 16년만에 한국에서 개최된다.
이번 한국대회에서는 방글라데시 인도 태국 등 아시아 18개 회원국 대표 60여명이 참석 3회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방송과 영상에 관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1월 3일 UNDA 총회와 4일 OCIC 총회는 국가별 활동보고 총회활동 보고 원조금 심의 및 사업 시행결과 승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내년부터 통합되는 기구의 나아갈 방향과 성격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폐회식이 열리는 4일 오후 7시에는 가톨릭매스컴상 시상식이 거행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주교회의 매스컴 위원회 위원장 정명조 주교 환영만찬과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 환영만찬 문화부장관 초청만찬 한국영화의 밤 전통 공연 관람 등의 부대행사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