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지난달 24일 국제 마리아론 대회 및 성모 경당들의 대희년 경축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대형 성모 그림이 걸려 있는 성 베드로 광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교황은 이날 미사에서 참다운 마리아 신심은 성서와 전통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신자들을 예수와 더욱 밀접한 관계를 맺도록 인도한다면서 마리아의 발현을 비롯해 특별한 현시들에 대해서는 교회의 식별과 조화를 이루어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티칸시티=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