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CNS】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 디아뮈드 마틴 주교는 9월16∼17일 캐나다 정부 후원으로 열린 전쟁 피해 어린이 관련 국제 회의에서 소년병들이 전쟁터에 투입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소형 무기 생산량을 줄여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번 회의에 교황 특사로 파견된 마틴 주교는 어린이들이 살인과 무자비한 폭력을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는 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큰 상처를 가져다준다 고 강조 하고 소형 무기들을 생산하고 사고 파는 행위는 책임을 회피할 수 없는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