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4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후피임약 허용 살인 방치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멕시코시티(멕시코)=외신종합】 멕시코 주교들이 멕시코 정부가 사후 피임약인 모닝애프터필을 공식 의약품으로 인정한 것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멕시코 대법원에 제출했다고 멕시코 과달라하라대교구 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멕시코 보건복지부가 낙태를 유도하는 모닝애프터필을 의약품 목록에 포함시킴으로써 연방법을 위배했다고 주교들은 지적했다. 과달라하라대교구장 후안 산도발 이구니에스 추기경을 비롯해 주교 15명과 국민행동당(NAT) 의원 5명이 이 청원서에 서명했다.
 보건복지부는 당초 이 약이 낙태를 유도하지 않는다고 보고 이를 기본 의약품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페르난도 루즈만 페레즈 의원은 과달라하라대교구 신문 논설을 통해 그 약이 낙태를 유도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보건복지부는 분명히 거짓말을 하고 있다 고 강하게 비난했다.

 멕시코 정부는 이같은 교회 압력에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대법원은 아직 아무런 발표도 하지 않고 있다.

 멕시코 주교회의는 모닝애프터필을 허용하는 것은 사람들 손에 무고한 아이를 죽이도록 내버려두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5-08-2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4

히브 6장 14절
“정녕코 나는 너에게 한껏 복을 내리고 너를 한껏 번성하게 해 주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