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독일 쾰른에서 21일까지 열리는 제20차 세계청년대회에 참가하는 전세계 청년 신자들에게 전대사를 베풀기로 했다고 최근 교황청이 발표했다.
교황은 이번 청년대회에 참가해 『필수적 헌신』을 하는 청년 신자들에게 전대사를 베풀어달라는 많은 요청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교황청은 대회 기간 중 어느 한 행사나 폐막미사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례하고 고해성사와 영성체를 한 뒤 교황 지향에 따라 기도를 바치면 전대사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교황청은 행사에 직접 참가하지는 못했다고 해도 이 기간 동안에 젊은이들이 신앙을 고백하고 사랑으로 부모를 존경하며 성가정을 이루거나 성소의 길을 가도록 도와줄 것을 하느님께 기도하면서 참회하면 부분대사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