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외무장관 - PLO 고위 관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캠프 데이비드 협상이 결렬된 후 팔레스타인 고위 관리가 교황청 외무장관과 중동 평화 협상에 대해 논의했다. 팔레스타인 국제협력국장 나빌 샤쓰는 8월 9일 교황청 외무부장 장 루이 또란 대주교를 만났다고 교황청이 밝혔다.
교황청은 또란 대주교가 팔레스타인 국민들의 정당한 입장에 대해서는 지지한다 며 교황청은 다시 한번 예루살렘 성지가 중요한 종교적 성지이며 국제사회는 어떤 환경에서도 성지의 독특하고 거룩한 지역의 특성을 보존해야 한다 고 말했다.
교황청과 PLO는 지난 2월 예루살렘의 국제법적 지위를 요청하는 협정에 서명했으나 이스라엘은 이러한 제안을 거부했다. 팔레스타인 샤쓰 국장은 또란 대주교와의 회견에서 지난 협상에 대해 평가하고 캠프 데이비드 협상이 성과를 얻지 못한 원인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바티칸=V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