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외신종합】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장소들을 찾아보는 관광객들은 21세기에 요청되는 세계적인 연대의 문화를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교황청이 1일 발표한 2000년 세계 관광의 날 담화에서 기술 발전으로 이동 수단이 늘어 관광이 문화적 장벽을 무너뜨리는 효과적인 수단이 되고 있음을 주목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교황청은 유엔이 제정한 세계 관광의 날을 함께 지내고 있다. 세계 관광의 날은 9월27일에 지내며 올해 주제는 기술과 자연:21세기의 여명에서 관광의 두가지 도전 이다.
교황은 이 담화에서 희년은 우리에게 내적인 회개를 호소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회 정의와 상호 이해를 위해 일하도록 초대하고 있다면서 관광이 연대의 문화 건설과 국제 협력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