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CNS】미국 주교회의는 전례 때 제단에서 봉사하는 평신도 시종자와 독서자의 자격에 관한 새 규정을 마련 최근 교황청의 승인을 받았다.
오는 9월1일부터 발효되는 이 규정에 따르면 남자 평신도들은 21세가 지난 후에 시종자나 독서자 직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후보자들은 말씀을 선포하거나 제단에서 봉사하는 데 필요한 소양을 갖추어야 할 뿐 아니라 교회법적으로 하자가 없고 직무 수행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어야 한다.
보편 교회법(제230조)은 남자 평신도들은 규정된 전례 예식을 통해서 독서자와 시종자의 교역에 고정적으로 기용될 수 있으며 그 연령과 자질은 주교회의의 교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