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9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2차대전때 군종신부 지원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워싱턴=CNS】세계 제2차 대전 때 군종신부를 지원했으나 장상으로부터 거부당한 한 예수회 사제가 뒤늦게 명예 군종신부가 됐다.

주인공은 올해 97세의 조셉 더킨 신부. 1903년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1933년 예수회 사제로 서품된 더킨 신부는 2차 대전 때 군종신부를 지원했으나 거부당했고 한국전쟁 때는 전투에 참가하기 위해 기다리던 군인들을 위해 매주일 미사를 드려주기도 했다. 그동안 25권의 책을 저술했는데 상당수가 군에 관한 작품일 정도로 군사목에 각별한 관심을 쏟아왔다.

최근 조지타운 대학의 미 육군 ROTC 졸업식에서 더킨 신부에게 명예군종신부 메달을 수여한 미 육군 군종감 게이로드 건허스 장군은 더킨 신부를 “하느님의 충실한 종이자 참된 애국자”라고 치하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0-06-1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9

시편 119장 147절
새벽부터 일어나 도움을 청하며 당신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