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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돕기 5만달러 최우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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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북한의 식량난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 까리따스의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가장 먼저 5만불을 내놓았다.
교황은 국제 까리따스가 현재 모금하고 있는 360만 달러 규모의 해외원조 기금에 활용하도록 최근 5만달러의 기금을 지원했으며 홍콩의 국제 까리따스는 그중 가장 많은 부분인 150만 달러를 북한 동북부 지방의 식량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최근 교황청 선교 통신 피데스가 밝혔다. 피데스에 따르면 국제 까리따스는 나머지 기금을 트랙터 구입 등 농업 부문과 보건 관련 부문 및 탁아소 유치원 고아원 학교 건설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교황의 지원금은 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Cor Unum)를 통해 지원된다. 피데스는 북한의 식량난이 지난 96년과 97년 최절정에 이르렀었다고 말했다.
홍콩 까리따스의 캐시 젤버거 여사는 국제적인 원조 기구들의 인도주의적 지원에 감사하며 약간의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상황은 매우 긴급하다고 설명했다. 젤버거 여사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남북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지만 북한의 많은 주민들은 여전히 매우 심각한 우려 대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북한의 주요한 문제는 어린이들의 굶주림 문제라며 정치적인 문제는 그 이후의 문제라고 말했다. 젤버거 여사는 360만 달러에 달하는 거금을 모금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지만 북한에 대한 까리따스의 인도주의적 지원 모금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비록 일부 기구들이 북한 지원에서 손을 뗐지만 몇 개 원조기구들은 여전히 지원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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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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