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교회의 로마시 허가에 항의....철회촉구
이탈리아 주교회의는 5월 26일 로마시가 동성애자 축제 행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허가를 내준데 대해 항의하고 이에 대한 공적인 차원에서의 지지를 철회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탈리아의 교회 지도자들은 가톨릭 지성인들과 정치인들과 함께 오는 6월과 7월 두달 동안에 걸쳐 로마에서 열리는 동성애자 행사인 세계 게이 프라이드 2000 을 반대하고 정부 당국이 공식적인 지지 입장을 밝히려는데 대해 항의했다.
이탈리아주교회의 의장 카밀로 루이니 추기경은 기자회견에서 교회는 헌법으로 규정된 공정한 시위의 권리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연 이 행사가 대희년 기간 동안 로마에서 열려야 하느냐 하는 것 이라며 그들이 로마에서 올해 행사를 갖기로 한 것은 결코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 말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