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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내전 종식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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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CNS】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7일 “아프리카의 무죄한 시민들이 전쟁으로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다”면서 아프리카에서의 평화를 위해 전쟁 종식을 촉구했다.

교황은 이날 주례 일반 알현에서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간의 전쟁과 시에라리온의 끝없는 내전 종식을 요청하고 “통상적으로 전쟁은 시민과 방어수단이 없는 일반인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폭력의 대가를 치르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이들의 고통에 연대하는 선의를 가진 모든 사람들과 국제기구들이 가냘픈 평화의 빛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제안하고 “불합리한 분쟁의 와중에 빠져 있는 3개국에 폭력에 대한 책임과 사랑이 깃들이도록 평화의 주님께 기도를 바치겠다”고 말했다.

시에라리온 반군들은 몇주전 UN평화유지군을 체포 22일 현재 270명의 인질을 붙잡고 있으며 반군 지도자인 포다이 산코가 체포된 이후 이렇다 할 공세를 취하지 않고 있다. 또 에티오피아군은 최근 에리트레아 남서부 최대 도시 바렌투를 함락하고 퇴각하는 에리트레아군을 쫓아 북동쪽으로 65km 떨어진 아코르다트를 향해 진격을 계속하고 있으며 에리트레아 난민 수십만명은 서부 난민촌으로 탈출하고 일부는 인근 수단의 국경을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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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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