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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천년기 희망의 선포자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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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2세 정진석 대주교 청소년 주일 담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제15차 청소년 주일을 맞아 담화를 발표하고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천년기의 희망과 사랑의 선포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다 란 제하의 담화에서 교황은 대희년이 용기있는 영적 쇄신과 인간에 대한 하느님 사랑을 특별히 찬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고 밝히고
주님께서는 청소년들이 당신의 복음을 전하는 용감한 사도가 되고 새로운 천년기를 건설하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고 강조했다. 교황은 이어 앞으로의 여정이 비록 힘들다 해도 우리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고 강조하고 복음의 절대적인 힘을 믿고 신앙을 희망의 토대로 삼아달라 고 요청했다.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도 청소년 주일 메시지를 발표하고 그리스도의 동반자이며 교회 미래의 씨앗인 청소년들이 주님 안에서 삶의 방식과 의미를 찾게되길 바란다 고 희망했다. 정대주교는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다 란 제하의 메시지에서 교황은 2천년 대희년을 특별히 청소년의 대희년 으로 선포하셨다 고 밝히고 이는 교회의 현재와 미래안에서 청소년의 위치가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이며 지금의 문화와 사회 구조는 청소년들을 억압하고 소외시키기 쉽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정대주교는 또 청소년들 스스로 주님의 말씀을 자주 접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신앙심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고 지적하고 복음을 통해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체험하고 이를 통해 이웃의 의미와 삶의 의미를 배우도록 노력해달라 고 말했다.
특히 정대주교는 가정 공동체의 복음화와 관련 부모는 자녀를 반드시 주일학교에 보냄으로써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힘써야 한다 고 강조하고 가족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성가정의 모범을 본받는 작은 공동체를 이루는데 힘써달라 고 권고했다. 정대주교는 아울러 학교 사목에 관해 많은 수의 청소년들이 신앙교육을 받지만 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학교인 만큼 앞으로 학교 사목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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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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