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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이라크 추가 파병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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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시티=CNS】 엘살바도르의 페르난도 사엔스 라칼레 대주교가 이라크 추가 파병을 반대하고 나섰다.

 산살바도르교구장인 라칼레 대주교는 2일 한 인터뷰에서 모든 전쟁을 반대한다면서 이라크에 엘살바도르 군인을 파병하지 않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엘살바도르 국회는 지난 7월말 이라크에 있는 미군을 지원하기 위해 다섯번째 추가 파병 안건을 가결했으며 정부도 이라크 파병 부대를 2006년 8월까지 유지할 방침이다.
 라칼레 대주교는 이라크 전쟁에서 미국과 엘살바도르의 협력은 두 정부간 정치적 합의 결과라면서 파병된 군인들이 인도주의적 도움을 주고 있지만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위험 때문에라도 파병을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엘살바도르는 라틴 아메리카 중에서는 유일하게 미국과 동맹을 맺고 2003년 8월 이후 300~400명을 파병해 놓고 있다. 엘살바도르 군인들은 온두라스 니콰라과 도미니카 공화국 등 군인들과 한 부대를 형성했지만 이들 나라들은 의무 파병기간이 끝난 후에는 더 이상 대체 파병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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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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