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CNS] 영국 가톨릭 교회를 대표하는 웨스트민스터 대교구장에 아룬델과 브라이튼 교구장인 코막 머피 ―오코너(67)주교가 임명됐다고 웨스트민스터 대교구청이 15일 발표했다.
6월에 선종한 조지 바실 흄 추기경의 후임으로 웨스트민스터 대교구장에 임명된 머피 ―오코너 대주교는 잉글랜드 리딩 출신으로 1956년 로마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1977년 주교로 임명됐다. 지난 1997년부터 아룬델 ―브라이튼 교구장으로 재직해온 그는 1982년부터 성공회―가톨릭 국제위원회의 가톨릭측 의장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