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호주) 〓CNS] 오는 9월 개막하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앞두고 시드니 가톨릭 공동체가 선수 가족 초청 프로그램에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회기간중 6400명의 선수 가족을 시드니의 각 가정에 초청해 선수들을 뒷바라지하도록 편의를 도모하는 프로그램. 시드니 가톨릭 공동체는 500가정을 뽑아 각 가정당 2명의 선수 가족이나 친지를 초대할 계획인데 이 프로그램에는 약 4000가정이 신청하였다.
시드니 대교구의 피터 잉함 보좌주교는 이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을 환대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복음적 가치에 잘 부합하는 것이라면서 손님들에게 시드니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