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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일치서한’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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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일치운동 전망밝아
【프라하=외신종합】 유럽의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가 설정됨으로써 유럽 그리스도교 일치 운동에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
유럽 가톨릭 주교회의연합(CEBC)과 유럽교회협의회(CEC) 공동위원회는 최근 사흘 동안 체코 프라하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향후 유럽 그리스도교 종파들의 가시적 일치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 공동 일치서한 을 채택했다.
유럽교회협의회는 유럽 지역의 개신교와 정교회를 포함한 다양한 그리스도교 종파들이 회원으로 가입한 협의체이다.
회의 폐막과 함께 프라하 대교구 밀로스라프 빌크 추기경은 CEC 대표와 함께 공동 성명에 서명하고 가시적 일치를 향한 화해의 과정에 함께 기여할 책임을 느낀다고 천명하고 함께 유럽의 복음 선포를위해 노력하며 사회 및 문화 분야의 협력을 추구하자고 말했다. 성명에 따르면 이러한 협력은 두가지 중요한 프로젝트를 통해 실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첫 번째는 유럽 일치 모임을 2001년 4월에 그리스도에서 개최 하기로 한 것이고 두 번째는 일치 대헌장 을 발표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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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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