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9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가톨릭교회 재난구호 적극 나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멕시코시티 타이중(대만)〓외신종합】전세계적으로 지진과 홍수 등 대규모
자연재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톨릭 교회가 피해자들의 원조 및 구호활동 에 적극 나서고 있다.
40년만에 최악의 홍수가 4개 주를 강타 10월11일 현재까지 500여명이 사망 하고 5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멕시코에서는 멕시코 까리따스가 1일 홍 수 피해자들의 구호를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멕시코시티 5개 지역에 성금접수 센터를 설치하고 구호활동에 나섰다.
또 유카탄 교구는 멕시코만 인근 타바스코주 피해자들을 위해 구호품 접수 를 시작했으며 중부 히달고주에서는 본당과 신학교가 교회와 신학교 건물 등을
피해자들을 위한 임시 대피소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발생한 지진으로 수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를 입은 대만에서는 대만
까리따스가 전염병 예방조치를 비롯해 희생자들에게 식량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타이중과 퉁시에서는 성당과 가톨릭학교를 개방해 이재민 피난처와 구호품 및
의약품 접수본부로 사용하고 있다.
대만 가톨릭 교회는 또 주일 헌금을 모아 피해자들에게 전달하고 피해자들 을 위한 특별기도를 바치는 한편 정치자금 지출을 줄이고 지진구호 자금을 늘 릴 것을 정치인들에게 촉구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1999-10-1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9

에제 37장 6절
너희에게 영을 넣어 주어 너희를 살게 하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