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캐나다 주교단 동성애 혼인인정법 반대 촉구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오타와 캐나다=외신종합】 캐나다 주교단은 최근 동성애자 혼인을 인정하는 법률에 대한 강경한 반대의 입장을 다시 한 번 표시하고 남성과 여성간의 결합으로써 혼인을 수호하기 위한 반대 노력을 배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는 7월 20일 동성애자 혼인을 법적으로 인정함에 따라서 세계에서 동성애 혼인을 인정한 네 번째 국가가 됐다. 캐나다 대법원은 19일 이러한 법률이 상원을 통과한 뒤 수 시간 뒤 법안에 서명함으로써 법률 성립을 공포했다.
주교단은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가톨릭 교회의 입장에서 새 법은 윤리적 가치와 원칙들을 파괴한다』며 『가톨릭은 계속해서 이 법에 반대할 것이며 캐나다 헌법에 보장된대로 양심과 종교의 자유를 온전하게 수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교단은 가톨릭 신자들과 양심적인 시민들이 동참하고 있음에 대해서 감사하는 한편 『일부 가톨릭 신자들이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에 반하는 새 법을 지지하고 있음』에 대해서 슬픔을 표시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5-07-3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3

시편 119장 76절
당신 종에게 하신 그 말씀대로 당신의 자애가 저를 위로하게 하소서.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