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CNS】 미국 주교회의가 발행한 청년사목계획서 ‘빛의 자녀들:청년사목 계획’이 최근 한국어로 번역 출간돼 미국내 8만 한국 청년신자들의 사목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출간된 이 계획서는 미국 주교회의가 지난 96년 청년사목자들을 위해 영어와 스페인어로 처음 출간한 것으로 청년들을 위한 주교들의 메시지로 시작되고 있다. 미국 주교회의 평신도위원회 의장 조셉 델라니 주교는 “많은 청년들이 교회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고 있지만 교회는 청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또 필요로 하고 있다”며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과 베트남 청년들에게 이 계획서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