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9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인터넷 聖事 불가 美 주교회의 밝혀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인터넷으로 성사를 보는 것이 효력이 있는가?
미국 주교회의 전례위원회는 이에 대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례위원회는 『전례의 거행은 신자들이 참석해야 하고 전례를 집전하는 주교 사제 부제나 직무를 위임받은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전화 TV 화상회의 인터넷과 같은 전자 커뮤니케이션은 성사의 거행을 위한 요소가 결여돼 있다』고 말했다.
전례위원회는 『전례는 완전하고 의식적인 참여 행위가 요구되는 것』이라며 『다만 구원하시는 그리스도가 직접 현존해야 하며 단지 영상이나 개념만으로는 성사가 유효하지 않다』고 말했다. 전례위원회는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는 경우 제한된 종류의 「현존」이 이뤄질 수 있다』며 그러나 이 경우에도 『참례자는 자신들이 그 성사 거행의 현장에 실제로 있지 않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례위원회 제임스 P. 모로니 신부는 ?전자 커뮤니케이션의 가능성이 점점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전례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며 모든 가능한 상황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모로니 신부는 성사 거행에 있어서 『전자정보전달은 물리적 현존과 참여에 있어서 완전한 대안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1999-08-2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19

마태 11장 28절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