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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원주민에 180만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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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CNS】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지난 92년 설립한 ‘민족들의
발전’재단이 올해 180만 달러(약 21억6000만원)를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연 안국 원주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 지원할 것이라고 교황청이 지난달 28 일 밝혔다.
이 재단은 지난달 중순 콜롬비아에서 회의를 갖고 올해 기금으로 펼쳐나갈
사업계획안 201개를 승인했다. 이 계획안들은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연안국 의 경제적 안정과 자급자족을 위해 농업생산증진과 기술자와 중소기업 지원
공동체간의 협력을 증진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 기금의 24는 학교건립을
포함한 교육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며 20는 하수시설과 공공시설 건설과 같은
기간산업 건설에 사용된다.
지난 92년 설립된 이 재단은 지난 6년간 가난한 나라들에게 800만 달러(약
96억원)를 지원해왔으며 기금 대부분은 이탈리아 주교회의에서 나온 것이다.



교황 요한 23세 시복 내년 9월 거행 원해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바티칸시티〓ETWN】교황청은 최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주도한 교황 요한 23세의 시복식을 2000년 9월3일 거행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황청은 교황 요한 23세에 대한 시복조사가 이미 끝났으며 기적행위 중 하 나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확인하는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199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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