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주교회의연합 평신도국 청년분과 주최로 8월 7~12일 태국 후아 헌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아시아 청소년대회와 관련해 이 대회 관계자들은 청소년대회가 국제 청년학생운동의 일원인 아시아 청년들이 아시아 차원에서 자신들의 포부를 나눌 수 있는 최초의 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대회의 하시모토 사무차장은 ?교리과정 종교간 대화 전례활동을 비롯해 청년대표는 물론 활성가 주교 등 다양한 층이 참가하는 행사를 통해 이 대회 참가자들은 다양한 상황에 처한 청년들과 하느님에 대한 체험을 나누고 아시아 청년으로서의 부르심과 하느님의 선물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각국에서 600여명의 청년들이 참가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현대화 세계화 정치적 변화 경제위기 도덕 붕괴와 같은 아시아 곳곳에서 발견되는 시대의 징표를 읽고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 논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