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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막 유럽주교특별시노드 의안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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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바티칸】오는 10월 로마에서 개최되는 제2차 유럽 주교특별시노드 의 의안집이 최근 발표됐다.
유럽 전역 주교들의 설문응답을 통해 작성된 ‘예수 그리스도 유럽의 희망 의 원천’이라는 제목의 이 의안집은 유럽 교회를 ‘위험에 처한 공동체’라고
표현하면서 “유럽 교회가 일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의안집은 유럽 교회를 이처럼 표현한 배경을 “신자들이 신앙을 많이 잃어 버린 상태이며 생동하는 신앙의 소공동체 출현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 문”이라고 설명했다. 동유럽 공산주의 몰락 직후인 1991년에 개최된 제1차 시 노드에서는 유럽 교회를 ‘재발견한 공동체’라고 표현한 바 있다.
의안집은 유럽 전역에 만연한 실용적 물질주의 및 종교와 문화의 상대주의 를 유럽 교회 부흥의 최대 걸림돌로 꼽았다. 종교와 문화의 상대주의란 유럽에 서 전통적으로 절대시되던 그리스도교의 가치가 일반 문화의 가치와 비교 대상 이 되는 것으로 그만큼 종교의 절대가치가 약화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의안집 은 이어 복음선포를 위한 교회의 사명을 강조하면서 유럽에 복음메시지를 선포 하는 방법을 과제로 제시했다.
10월1일 개막되는 제2차 유럽 주교특별시노드는 91년 시노드의 연장 선상에 서 열리는 것으로 교황이 2000년 대희년을 앞두고 소집한 지역주교 모임의 마 지막 순서이기도 하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199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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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테살 4장 13절
형제 여러분,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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