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미국)〓CNS】 미국 마이애미 대교구는 인터넷상의 음란 폭력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교구가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인터넷 정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학교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음란 사이트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로 ‘성(性)’ ‘포르노’와 같은 검색어로 접속할 수 있는 모든 음란 사이트와 비속어가 난무하는 사이트 등을 차단시켜 준다.
매년 인터넷상에는 30만개의 사이트가 새로 생겨나고 있는데 이 가운데 10인 3만
개가 포르노 사이트로 추정되고 있다. 교구 전산담당 조지 푸두세릴 신부는 “이 서비스는 100 완전하지 않지만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