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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내전 수단 난민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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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비(케냐)〓CNS】 아프리카 동부의 수단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내 전을 피해 인접국가인 우간다와 케냐로 탈출하고 있다고 케냐의 한 사제가 최 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사제는 지난달 11일 수단 남부 추쿠둠 지역에서 하루 200 여명의 난민들이 케냐로 들어오고 있다고 증언했으며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UN 난민위원회 관계자는 수단 난민 442명이 케냐 북부 오코초키오 지역으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난민들의 건강은 몹시 악화된 상태며 일부는 부상까지
입었다”며 “이들은 조사를 받은 후 카쿠마 난민촌에 정착할 것”이라고 전했 다.
이와 관련 우간다 정부도 대부분 아이들로 구성된 수단 난민 345명이 국경 을 넘어 우간다 북부지역으로 들어왔다고 발표했다.
수단 내전은 종족·종교(그리스도교·회교)·정치 등 복합적인 배경을 갖고
있으며 지난 56년 수단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후 계속되고 있는데 회교해방전 선은 군부 쿠데타로 권력을 빼앗긴 뒤 7년째 대정부 투쟁을 벌이고 있다.
40년간에 걸친 내전으로 현재까지 200여만 명이 사망했으며 400여만 명이
집을 잃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199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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