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교구 신학자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중국교회가 새천년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중국교회 내 3개 교구의 신학자들은 최근 중국 남서부의 난총교구에서 2천년 대희년을 맞는 중국교회의 믿음을 새롭게 하기 위한 첫 모임을 갖고 중국교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난총교구를 비롯해 다추안교구 광안교구 등 세 교구로부터 참가한 70여명의 신학자들은 자신들이 속한 교구의 사목경험을 나누고 복음과 상호간의 도움을 강화시켜 나갈 선교사명의 강화에 뜻을 모았다.
난총교구의 첸 신부는 우리 신학자들은 우리 교회의 전통적 신앙활동을 새롭게 해나가길 희망한다 고 밝히고 새천년을 맞아 중국교회의 평신도들이 선교사명의 중요성을 깨달음과 아울러 비신자들이 일상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