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CNS】 가톨릭 사제들의 2000년 대희년 준비를 돕기 위한 사
제들의 국제모임이 다음달 22일부터 6일간 이스라엘에서 열린다.
이 회의는 40만4000여명에 달하는 전세계 가톨릭 사제들이 사제직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황청의 후원으로
마련되는 자리다.
회의 일정에는 다양한 신앙고백에 관한 추기경들의 연설과 나자렛 예루살
렘 베들레헴 등의 성지순례도 포함돼 있다. 또 베들레헴의 예수탄생 광장과 예
루살렘에 있는 티베리아 호숫가의 가파르나움에서 공동미사가 봉헌되며 사제서
품식도 거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