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베트남)〓CWN】 베트남 보안대가 최근 비공인 베트남 교회의 집
회장소를 습격 불법 종교집회에 참석한 주민 20명을 체포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7일 하노이 호텔에서 여성신자 14명과 남성신자
6명이 종교집회와 성서공부를 위해 회합을 갖던 도중 경찰이 급습해 이들을 체
포했으며 이들 중 18명은 이틀 후 법률위반에 대한 벌금형을 선고받고 석방됐
다. 그러나 이들 중 로 반 헨 신부는 그의 고향인 디엔 비엔 푸로 강제 호송됐
으나 아직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트란 디 아이 신부는 하노이 모처
에 감금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