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미국)=CNS】그리스도의 복음적 메시지를 가장 잘 형상화한 예술
작품은 어떤 것일까.
미국 뉴욕주 알바니 교구 신문인 에반젤리스트 가 교회사 전문가를 비롯해
각계학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6세기 미켈란젤로의 조각작품
피에타상 과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가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가장 잘 드러
낸 예술작품으로 선정됐다.
피에타상은 하느님의 권세와 겸손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성과 신성을
동시에 함축하고 있는 예술작품으로 평가받았고 헨델의 메시아 는 유대인과 그
리스도인들의 성서에 드러난 하느님의 섭리와 구원을 내포하고 있는 작품이라
고 학자들은 말했다.
이밖에도 학자들은 미켈란젤로의 또 다른 작품인 천지창조 와 성체성사의
기원을 보여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리스도교 문화의 대표적
고전인 단테의 신곡 등을 복음적 메시지를 잘 나타내는 작품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