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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복자3위 성인품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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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CNS】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8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마리스타
교육수사회 창설자인 복자 마르셀 샴파냐 신부를 비롯해 천주 섭리의 가난한
종 수도회 창설자 조반니 칼라브리아 신부 이탈리아의 아고스티나 리비아 피에 트란토니 수녀의 복자 시성식을 거행한다.

1789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샴파냐 신부는 지난 1925년과 1954년에 각각 시 성된 성 요한 비안네와 성 베드로 샤넬과 리용 신학교 동창으로 1817년 마리스 타 교육수사회를 창설했으며 1840년에 선종 지난 1955년에 시복됐다. 교황청
통계에 따르면 마리스타 교육수사회 소속 수사들은 미국에 250여명을 포함 전 세계적으로 51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칼라브리아 신부는 1873년에 태어나 고등학생 시절 병자와
노인을 위한 자선회를 조직했으며 서품 후 베로나 신학교의 고해사제로 봉직하 면서 병들었으나 가난하여 치료받지 못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봉사했다. 그는
1907년 천주 섭리의 가난한 종 수도회를 창설했다. 이 수도회는 현재 이탈리아 와 남아프리카에서 270여명의 회원이 불우 어린이 및 노인들을 위해 일하고 있 다.
1864년에 태어난 피에트란토니 수녀는 1886년 사랑의 수녀회에 입회 로마에
있는 성령병원 의 간호사가 됐다. 결핵에 걸렸으면서도 병원에서 계속 일하기를
요청했던 피에트란토니 수녀는 30세 때인 1894년 폭력전과를 가진 정신병 환자 의 습격을 받아 사망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199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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