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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미국교회 화해의 주말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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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CNS】 미국 필라델피아 대교구는 신자들에게 고해성사를 보도 록 하기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이틀간 교구가 마련한 화해의 주말 이 대대적인
성공을 거둠에 따라 신자들을 교회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 가기로 했다.

필라델피아 대교구장 앤서니 베빌라라쿠아 추기경은 1일 지금까지의 복음 화 노력을 통해서 신자들이 하느님께 커다란 갈증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 다 면서 앞으로도 이런 갈증을 해소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화해의 주말에는 10만명이 넘는 신자들이 고해성사를 보았다.

화해의 주말은 미국 성 바오로회의 가톨릭 복음화협회가 개발한 선교하는
제자들 이란 프로그램 중의 하나. 주일 전례와 소공동체 나눔 교리교육 가족활 동 등을 본당 차원의 폭넓은 복음화 체험에 통합시키는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
필라델피아 대교구를 비롯해 미국내 모두 17개 교구가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화해의 주말에는 예루살렘에서 만든 십자가로 순례를 하는 화해의
십자가 순례 직통 상담 전화 교구내 각 신자 가정에 우편으로 화해의 메시지 를 전하는 화해의 우편 배달 직접적인 가정방문 등이 포함돼 있다.



[외신] 칠레 라울 추기경 선종
【산티아고(칠레)=외신종합】칠레 산티아고 대교구의 명예 교구장인 라울 실 바 엔리케스 추기경이 현지 시각으로 9일 심장마비로 선종했다. 향년 92세.

라울 추기경은 70년대 칠레의 군사독재 시절 당시 집권자 피노체트의 극우 독재와 좌익세력의 폭력성을 동시에 비판하면서 칠레 국민들에게 대화와 화해 를 촉구한 칠레 가톨릭교회의 대표적 고위성직자다.



[외신] 스리랑카군 인간방패 비난 ◎ 요셉주교 대통령에게 서한
【콜롬보(스리랑카)=외신종합】 남부 아시아의 섬나라 스리랑카의 만나르 교 구장 라야푸 요셉 주교는 6일 스리랑카 정부군이 타밀 호랑이 반군과의 전투에 서 난민들을 인간 방패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요셉 주교는 찬드리카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마드후 지역에 주둔한 정 부군이 전투를 피해 안전한 곳을 찾고 있는 1만여 난민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 다며 최근 무고한 난민을 방패로 삼아 전투에 투입하는 것과 전쟁병기를 지닌
스리랑카 병력의 계속적인 주둔은 종교적으로 큰 아픔이며 인간적으로도 지지 할 수 없다 고 밝혔다.
타밀 호랑이 반군은 스리랑카 북동부 타밀지역에 대한 분리를 주장하며 지 난 83년부터 정부군과 교전을 벌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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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199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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