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주교단은 전국의 가톨릭 신자들에게 국가적인 위기에 직면해 다른 종교인들과 함께 연대를 구성할 것을 호소했다.
주교단은 주교회의 의장인 조셉 수와탄 주교와 부의장 요하네스 하디위카르타 주교가 서명한 8쪽의 공동사목교서를 발표해 모든 국민들과 함께 우리는 인종차별 편협한 집단이기주의 등으로 야기된 모든 상처를 치유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고 말했다.
주교단은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두려워하지 말고 인도네시아가 발전하고 건전한 윤리와 신앙생활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교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모든 국민들이 두려움없이 하느님을 의지하자며 권고하고 모두가 함께 연대할 때 비윤리를 극복하고 미래를 건설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교서는 또 만성적인 분파간의 충돌과 관련해 폭력을 거부하며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하지 않을 것 이라며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우리는 폭력으로 하느님을 수호하려 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