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9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하루치 담뱃값 에이즈 퇴치에 사용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바티칸시티=CNS】교황청은 전 세계인들에게 하루 동안 금연을 해서 그 돈 을 에이즈 퇴치 기금으로 기증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황청 보건사목평의회는 최근 각국 주교들에게 보낸 성명에서 2000년 대 희년을 참회하면서 준비하고 아울러 에이즈 환자들을 구체적으로 돕고 나아가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해악성을 일깨우기 위해 이같은 운동을 제안했다.

보건 사목평의회는 각 지역 교회 지도자들에게 모든 그리스도인과 선의의
모든 사람들이 담배를 하루 끊고 흡연에 소비했던 돈을 에이즈 퇴치를 위해 쓰 도록 권고해 달라 면서 이 기금은 에이즈 퇴치나 에이즈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교회 병원이나 다른 보건 단체들에 배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 혔다.

평의회는 또 이를 통해 담배가 흡연자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끼치는 해악 을 일깨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보건기구의 통계에 따르면
흡연으로 해마다 350만명이 사망하며 앞으로 30년 후에는 그 수가 3배로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1999-03-0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9

시편 31장 25절
주님께 희망을 두는 모든 이들아, 힘을 내어 마음을 굳세게 가져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