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CNS】이스라엘 정부가 2000년 대희년 준비 비용으로 4억 50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모세 카자브 이스라엘 관광장관이 15일 밝혔다.
카자브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 정부가 아랍권을 비롯한 모든 나
라의 그리스도 신자들에게 2000천년 대희년에 성지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카자브 장관은 그리스도교인들에게 필요한 모든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의무이기 때문에 이같은 노력은 정치·경제적 관점이 아닌
2000년 준비에 맞춰져 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