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는 동티모르의 독립을 고려하고 있다고 인도네시아 외무장관 알리 알라타스가 1월 27일 밝혔다. 알리 알라타스 장관은 정부는 동티모르 문제의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제안을 올해말 열리는 의회에서 제시할 것이며 지역 주민들과 국제 사회가 폭넓은 특별 자치권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독립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UCAN이 전했다.
한편 감옥에 수감돼 있는 동티모르 반군 지도자 사나나 구스마오는 1월 29일 정전을 요청했다. 분리주의 반군 게릴라 지도자인 구스마오는 체포돼 2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