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CNS】빈곤 세속주의 사제 부족 빈부국들 간의 격차 심화 등
이 제삼천년기에 가톨릭교회가 직면하게 될 주요한 사목적 도전들이라고 라틴
아메리카 주교회의(CELAM:셀람)가 최근 한 예비문서에서 지적했다.
오는 2월 14일부터 4일간 쿠바의 아바나에서 개최될 셀람 총회의 의안으로
준비된 이 문서는 또 교회가 자신을 위계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구조로 제시할
때는 신뢰성과 신자들을 잃기 쉽지만 인권 수호와 증진에 관여하게 될 때는 계
속 존경받을 것 이라고 밝히고 있다.
문서는 이와 함께 교회의 위계질서와 교회의 가르침을 동일시하지 않는 가
톨릭 신자들은 교회 없는 신자들 이라고 묘사하면서 가톨릭교회와 경쟁하는
이 지역의 신흥 종교 운동들의 성장 추세도 분석하고 있다.
라틴 아메리카 22개 나라 주교회의들의 기고로 마련된 이 예비문서는 셀람
총회에서 토의된 후 에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라틴 아메리카 교회의 사목 계
획으로 채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