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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사제성소 계발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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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덴스(로드아일랜드)=외신종합】미국 북동부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덴스 교구가 사제 성소 지원자 모짐을 위해 케이블 텔레비전에 광고를 내고 컴퓨터 웹사이트(www.catholic
riest.com)까지 개설했다.

특히 텔레비전 광고를 위해 교구 성소담당 마르셀 테일론 신부는 고등학교
학생들과 면담까지 한 후에 광고 문안을 마련하는 등 10대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테일론 신부는 학생들이 두 가지를 말해 주었다면서 한 가지는 젊은이들 이 인터넷을 애용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케이블 텔레비전을 시청한다는 것 이었다 고 밝혔다.

그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장조사를 실시 젊은 청년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곳으로 음악 케이블 텔레비전인 MTV를 선정했다. 교구는 현재
MTV뿐 아니라 스포츠 채널에도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199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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