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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내전 교회 피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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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루하쿠 신부 등 3명 피살... 교황 비난
앙골라에서 한명의 사제와 두명의 교리교사가 정부와 반군간 전투의 와중에서 피살됐다.
교황청 공보실은 1월 7일 성명을 통해 앙골라 후암보 교구에서 알비노 살루하쿠 신부와 두명의 평신도 교리교사가 무자비하게 살해됐다고 전했으나 피살된 일시와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초 이래 후암보와 인근 지역에서는 정부군과 UNITA 반군간의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이 전투로 인해 20여년간의 내전을 종식한 지난 94년 평화협정이 또다시 무위로 돌아갈 위기에 처해있다.
한편 교황은 지난 1월 3일 새롭게 불붙은 형제간 싸움 을 비난하고 양측 지도자들의 협상을 통해 앙골라가 정의와 영구적인 평화의 길을 걸어갈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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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199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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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아, 악을 미워하여라. 그분께서 당신께 충실한 이들의 목숨을 지키시고 악인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출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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