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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간 결합은 윤리적 무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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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네덜란드 올초 관련법안 추진 비난
교황청은 최근 네덜란드에서 동성간의 결합을 합법화하려는 시도를 비난하고 동성간의 결합은 윤리적 무질서 라고 지적했다.
윤리신학자인 지노 콘체티신부는 교황청 기관지인 로세르바토레 로마노 지에 기고한 글에서 동성간의 결합을 합법화하는 것은 개념적인 오류를 범하는 것일뿐 아니라 무엇보다 하느님이 창조때 축복한 결혼과 가정의 본래 모습을 훼손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네덜란드 정부는 최근 동성간의 결합을 합법화하고 실제적이고 적절한 결혼의 지위를 부여하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의회는 1999년초에 관련 입법문제를 검토할 계획이다.
콘체티신부는 북아메리카에서와 마찬가지로 유럽은 동성간 결합을 위한 입법이 시도된 바 있으나 입법된 전례는 없다?며 ?동성결합 옹호자들이 의회와 정부에 강력하게 압력을 가하고 있다 고 개탄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199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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