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
미주리대법원 교황 방문 기간과 겹쳐
미국 미주리 대법원이 교황 방문 기간의 형 집행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바티칸라디오가 최근 보도했다.
바티칸라디오는 12월3일 보도에서 살인으로 사형 언도를 받고 내년 1월26일 형이 집행되기로 예정됐던 다렐 메세의 형집행이 2월10일로 연기됐는데 이는 26일 교황이 세인트 루이스를 방문해 미사를 집전할 계획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미주리 대법원은 별도의 설명없이 이같은 결정을 밝혔는데 이는 지금까지 전례가 없는 일이다. 교황은 지금까지 사형제도에 대해 끊임없이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