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척동본당 (주임=이재을신부) 새 성전 봉헌식이 11월22일 오전 10시30분 서울대교구장 정진석대주교 주례로 서울 구로구 고척동 산 30-15 현지에서 거행됐다. 대지 599평 연건평 1165평 지하2층 지상 6층으로 지어진 새 성전은 철근 콘크리트 골조에 성전및 교육관의 2원구조로 돼 있다.
91년 성전터 매입 94년 성전건립추진위 구성 96년 착공한 후 이번에 봉헌된 새 성전은 전 례 및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봉사?1?휴식공간으로서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전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이재을 신부의 노력과 꿀이나 오징어를 판매하는 등 전 신자들의 정성이 합쳐져 이날 봉헌된 새 성전 내부에는 성모와 성체를 상징하는 유리화 등 독특한 구 조물들이 설치돼 있다.
현재 고척동본당은 고척 1동 고척 2동 개봉본동 신정 7동 일부를 관할하고 있으며 신자 수는 1700세대 4900여명이며 주보는 성령강림 이다.
장병일 기자 jb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