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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대 미혼모 낙태율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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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CNS
20년내 최저치... 15년간 절반 가까이 줄어
미국내 10대의 미혼모와 낙태율이 감소한 것으로 한 연구에 의해 나타났다. 준비된 부모 의 산하 연구기관인 앨런 굿마커의 연구에 따르면 지난 95년 15세에서 19세 사이의 10대 미혼모 숫자가 지난 20년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 95년의 10대 미혼모(88만9천9백80명)의 숫자는 지난 1973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세에서 19세의 10대 미혼모 낙태 숫자는 지난 80년 44만4천7백80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95년에는 26만3천7백50명으로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9월에 발생한 낙태 시술의사 바넷에 대한 살해사건과 관련 미국 가톨릭 교회의 지도급 인사들은 단죄의사를 밝히고 이러한 폭력은 야만적이고 비겁한 짓 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생명운동 단체들도 이같은 행위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폭력행위 라고 비난하고 범인을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그러나 낙태반대를 위한 운동이 약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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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199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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