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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개발 채무국 외채문제 해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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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오렌지 뉴욕=CNS

교황청 美 주교회의 국제차관회의 공동 주최…IBRD총재등 참석
못 사는 나라들의 빚을 탕감하라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와 미국 주교회의가 공동으로 주최한 국제 차관 회의 가 10월22일과 23일 미국 뉴욕주 사우스 오렌지 세톤대학에서 열렸다.
이 회의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오랫동안 미국 주교회의에 요청해 열린 것으로 오늘날 저개발국의 성장과 발전에 결정적인 장애가 되고 있는 외채 문제의 해소를 위한 것이다. 회의에는 정의평화평의회 차관 디아뮈드 마틴 몬시뇰과 잠비아 메다르도 마좀브웨 대주교 뉴왁 대교구장이자 미국 주교회의 국제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번 회의의 의장을 맡고 있는 테오도르 맥캐릭 대주교 등 교회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올펜손 세계은행 총재 미쉘 캄데서스 IMF 전무 이사 등 세계 금융계 인사 등이 대거 참석했다. 외채의 윤리적 측면 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는 외채 문제에 대한 접근이 단지 재정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윤리적 사회적인 측면이 고려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특히 저개발국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외채 탕감 등 조치가 필요하다는데 기본적인 시각을 같이했다.
외채 문제에 대한 교회의 입장 표명은 교황의 직접적인 언명을 포함해 이미 여러 차례 이뤄져 왔으며 주빌리 2000 등 저개발국의 외채 탕감을 위한 국제적인 움직임이 교회 안팎의 연대 속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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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199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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