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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성전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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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동성당 봉헌
수원교구 권선동본당(주임=김정원신부) 새 성전 봉헌식이 10월 24일 오전 10시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현지에서 교구장 최덕기 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1 500여명의 본당 신자들과 내외 귀빈 등이 참석한 이날 최덕기 주교는 강론을 통해 ?이 성전이 하느님께는 찬미와 영광을 드리고 사람들에게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만나뵙는 장소가 되도록 해 달라?고 신자들에게 당부했다.
지난 87년 지동본당에서 분리된 권선동본당은 91년 3 000여평의 대지를 구입 92년에 기공식을 가진 뒤 이날 6년만에 봉헌식을 거행했다. 지하 2층과 지장 4층의 건물로 신축된 권선동성당은 성당과 교리실을 비롯 사제관과 수녀원 등이 들어서 있으며 연건편 2 259평에 총 공사비 91억여원이 투입됐다.
이날 봉헌식을 거행한 권선동성당은 현대감각과 조화를 이룬 고딕양식으로 신축됐으며 노틀담수녀회 김경순 수녀가 환희의 신비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 성모승천을 표현한 유리화와 성서귀절을 인용한 제대벽화 제대 독서대 등을 제작 예술적 기풍을 더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서울 화정동성당 봉헌
서울대교구 화정동본당(주임=송락신부)은 10월25일 오전 10시30분 정진석 대주교 집전으로 신축 성당 봉헌식을 가졌다.
이날 봉헌된 신축 성당은 토지 면적 653.평에 연건축면적 479평으로 건축비 15억7천여만원이 소요됐다. 별도의 관리 사무실 외 지하 1층 지상 2층 1개동으로 건축된 새성당은 700명 수용 규모 성당과 함께 1층에 사무실과 교리실 7개가 들어서 있고 2층에는 사제관 수녀원이 들어섰다. 화정동성당은 지난 96년 11월26일 원당과 능곡본당에서 분리 신설되면서 초대 주임 송락신부가 부임해 지난해 7월 신축을 위한 성당 부지를 계약하고 본격적인 건립을 추진해 왔다. 같은해 10월26일 기공 지난 5월30일 완공하고 이날 봉헌식을 갖게 됐다.
괌 한인성당 봉헌
괌 천주교 한인본당(주임=이승훈신부 부산교구) 성전 봉헌식이 10월 25일 오후 3시 괌 데데도 하몬룹 현지에서 거행됐다.
괌 한인신자 공동체는 지난 77년 9월 첫 발족된 후 지금까지 현지 성당을 빌려 전례를 거행해 왔다. 괌 한인본당은 96년 8월 성전 기공식을 가졌으며 약 2년 2개월의 공사끝에 이날 봉헌식을 갖게 됐다. 1 900여평의 대지에 성당은 228평. 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성전외에 사제관과 강당 교리실 주방 등을 갖추고 있다.
(671)637-414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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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199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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