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은 세검정본당(주임=양권식 신부)이 새성전을 건립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의 주례로 9월27일 오전 10시 봉헌식을 갖고 지역복음화의 발걸음을 새롭게 내디뎠다.
이날 봉헌미사를 집전한 정진석 대주교는 새성전 봉헌을 계기로 하느님의 향기를 이 세상에 뿌리는데 더욱 힘있게 나서줄 것 을 당부했다.
지난 96년 1월5일 시공에 들어가 21개월여만에 모습을 드러낸 세검정성당은 대지 1027평에 지하 3층 지상 3층의 총 1500평 규모로 지어졌으며 650석의 대성당을 비롯해 유치원 유아방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세검정본당은 1968년 9월23일 세종로본당에서 분리돼 설립 됐으며 현재 3600여명의 신자가 활동하고 있다.
서울 세검정성당